세계를 6분 동안 침묵시킨 소녀1 6분 동안 세계를 침묵시킨 소녀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루에서 열린 리우회의에서 12살의 나이로 환경파괴 등의 문제를 야기하는 어른들의 무책임한 행동을 비판하는 Severn Cullis-Suzuki의 연설... 부끄러움을 간직하기 위해 여기 올리다... "저는 12살 환경 어린이 연합에서 온 세브란 스즈키 입니다. 우리는 12살-13살의 세상에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어린이들입니다. 우리는 이곳 유엔환경회의에 오기 위해서 우리의 돈을 스스로 모아 5000마일을 날아서 왔습니다. 오늘 이자리에 서서 저는 어떤 특별한 아젠다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미래를 위해 싸울 뿐입니다. 우리가 환경을 잃는 것은, 선거에서 지는 것이나, 주식시장에서 주식 몇포인트를 잃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저는 지금 한 어린이일 뿐이며, 저는 모.. 2018.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