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a1 나의 기타 정착기... 6 ※ 본 포스팅은 제가 활동하고 있는 기타 커뮤니티에 올렸던 글입니다. ^^ 추석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전 낼부터 아마 고된 노동이 시작될 듯... ㅠㅠ 다음 연재가 아마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지금 소개하는 두 대의 기타는 워낙 저랑 있었던 기간이 짧았던 기타들이라 특별한 이야기가 있지는 않습니다.하지만 워낙 제 마음에 쏙 드는 기타들이라, 아마 앞으로 쭈욱 제 곁에 있을 것 같은 기타들입니다. 10. 남성미가 물씬 마틴 'OMC-AURA' (2014년 8월)지지난 번 연재 마지막에 과연 OMCPA1의 운명은… 하면서 끝을 냈는데, 그 다음 연재랑 이어지지 않아서 불만이 있으셨던 분은 아마 없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기타를 영입한 순서대로 연재를 하다보니 이야기의 맥이 끊어져 버렸네요. 애초에 .. 2014.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