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낙서4

경희궁 자이 아파트 건설 현장 낙서 (3) 서울시교육청 앞, 경희궁자이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계신 한 아주머니가 틈틈이 한 낙서들...시대가 버린 천재인가? 해독할 수 없는 난해한 단어의 연결에 영어(설마 라틴어?)와 일어까지...범인인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나,훗날 천재의 낙서를 통해 인류의 숙제를 풀 누군가에게 영감을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여기에 남긴다...2016년 10월 25일... 공사 진행되는 꼴이 곧 이 낙서가 훼손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부슬비를 맞아가면 찍다...@back2analog 2016. 11. 1.
경희궁 자이 아파트 건설 현장 낙서 (2) 서울시교육청 앞, 경희궁자이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계신 한 아주머니가 틈틈이 한 낙서들...시대가 버린 천재인가? 해독할 수 없는 난해한 단어의 연결에 영어(설마 라틴어?)와 일어까지...범인인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나,훗날 천재의 낙서를 통해 인류의 숙제를 풀 누군가에게 영감을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여기에 남긴다...2016년 10월 25일... 공사 진행되는 꼴이 곧 이 낙서가 훼손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부슬비를 맞아가면 찍다...@back2analog 2016. 11. 1.
경희궁 자이 아파트 건설 현장 낙서 (1) 서울시교육청 앞, 경희궁자이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계신 한 아주머니가 틈틈이 한 낙서들...시대가 버린 천재인가? 해독할 수 없는 난해한 단어의 연결에 영어(설마 라틴어?)와 일어까지...범인인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나,훗날 천재의 낙서를 통해 인류의 숙제를 풀 누군가에게 영감을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여기에 남긴다...2016년 10월 25일... 공사 진행되는 꼴이 곧 이 낙서가 훼손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부슬비를 맞아가면 찍다...@back2analog 2016. 11. 1.
미래의 피카소... 거실 벽, 둘째 은슈의 낙서... 자기가 그려놓고도 꽤 그럴싸 했는지 엄마한테 자랑하다 디지게 혼났댄다. ㅋㅋ 서럽게 울고 있는 은슈 좀 달래주라고 전화가 왔다. 내가 은기엄마한테 한마디 했다. "당신은 지금 피카소를 울린거야." 집에 가서 보니 뭐 볼만하다. 소심한 B형 은기는 기회를 놓지지 않고 잘 안보이는 노란색으로 그 옆에 만화를 그렸다.@back2analog 2011.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