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 & Garfunkel1 Bridge over troubled Water... 쌍문중학교 1회 졸업생 동창인 일우의 신청곡…원래 Art Garfunkel의 “I Shell Sing”을 신청했지만, 이 나이에 새로운 노래를 연습해서 불러준다는 건 좀 무리고…뭐 워낙 유명한 노래라 설명은 생략… @Back2Analog 2019.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