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엘린 형성론”과 “포동포동 다리 이론”

193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유아발달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유아들의 보행반사(유아를 들어올리면 걷는 것처럼 다리를 움직이는 행위)를 인간의 선천적인 보행 본능이라고 보았다. 문제는 유아들의 보행반사가 생후 2개월쯤 사라졌다가 걸음마 직전에 다시 나타난다는 것...과학자들은 보행반사가 인간의 보행본능이라는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보행반사가 사라지는 이유를 해명해야 했다. 그래서 평균주의자들에 의해 등장한 것이 바로 미엘린 형성론... 즉, 모든 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