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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emian Rhapsody5

철 지난 Queen 노래 메들리... 프레디 머큐리를 생각하며... 간만에 친구의 요청으로 퀸 노래 메들리를 불러 보았습니다. Queen의 명곡은 죄다 망쳐놨습니다. 나는야 명곡 브레이커~ 수록곡입니다. 1. Bohemian Rhapsody 2. Love of my life 3. Killer Queen 4. Don't stop me now 5.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6. 다시 Bohemian Rhapsody로 마무리... 2019. 8. 3.
Queen 노래 메들리... Ver2 보헤미안 랩소디 인기는 2019년으로 이어질 것인가!그 인기에 찬물을 끼얹기 위해 두 번째로 퀸 노래 메들리를 불러 보았다.지난 번엔… Bohemian Rhapsody에 이어 Love of my Life,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에 이어 다시 Bohemian Rhapsody로 끝을 맺었다면 이번엔 Love of my Life 다음에 Killer Queen과 Don’t stop me now를 삽입해 보았다.이로써 Bohemian Rhapsody - Love of my Life - Killer Queen - Don't stop me now -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 Bohemian Rhapsody로 이어지는 Queen 노래 메들리는 완성했다... 2018. 12. 31.
보헤미안 랩소디의 ‘증폭’ 요인은? 보헤미안 랩소디의 ‘성공’ 요인?난 두 말이 필요없다고 생각했다. 왜? 퀸이니까!그렇다면 보헤미안 랩소디의 ‘증폭’ 요인은?퀸이라는 콘텐츠가 그 콘텐츠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2030과 만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경제가 폭력적으로 주도하고, 정치와 문화가 앞서거니 뒷서거니 어렵게 균형을 맞춰온 나라다. 하여 숨 가쁘게 성장해 온 경제상황으로 인해 세대에 따른 콘텐츠의 소비 방식이 극심하게 다르다. 지금의 10대는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을 쥐고 태어난다. 그들은 모든 콘텐츠를 스마트폰으로 소비한다. 2030은?소위 아이돌로 불리는 그들만을 위해 존재하는 콘텐츠가 차고 넘쳤기에 팝송에 대한 갈증이 없었던 세대이다. 그들은 10대 때 서태지와 아이들을 만났고, 가수 출신에서 사업가로 변한 이수만은.. 2018. 12. 9.
Queen 노래 메들리... 영화, Bohemian Rhapsody의 감동에서 탈출하기 위하여 퀸 노래 메들리를 불러 보았다.Bohemian Rhapsody, Love of my life, Crazy little thing call love에 이어 다시 Bohemian Rhapsody로 마무리... Killer Queen, Don’t stop me now, We are the Champion만 더 연습해서 메들리 중간에 낑궈 넣어봐야겠다. 나는야 명곡 Breaker~@Back2Analog 2018. 11. 24.
Bohemian Rhapsody 오늘 밤은 웬쥐~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다. 은기와 같이 전설적인 록그룹 퀸과 리더... 아니 리드 보컬 Freddie Mercury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왔기 때문이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내가, 그리고 함께 영화를 본 관객들 대부분이 엔딩 크레딧이 모두 올라갈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은 몇 안되는 영화 중 하나일 것이다. 감상 포인트다. 첫째, 그저 노래로만 들었던 퀸의 명곡들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그 과정을 지켜보는 즐거움... 당연히 Bohemian Rhapsody는 천재 Freddie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오래전에 갈릴레오의 고음을 드러머인 Roger Taylor가 불렀다는 얘길 들은 적은 있었지만, 생긴 것과 다르게 Roger의 목소리가 워낙 허스키라 설마 했었다. W.. 2018.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