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cpa11 나의 기타 정착기... 4 ※ 본 포스팅은 제가 활동하고 있는 기타 커뮤니티에 올렸던 글입니다. ^^ 사실… OMCPA1 이전에 잠시 만년초짜님의 OMCPA1 Plus를 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CJ CE custom과 교환을 했었는데요. 막상 OMCPA1 Plus의 소리를 들어보니 콜트 소리가 그립기도 했고, 만년초짜님도 장터에 저와 교환한 CJ CE custom을 바로 팔려고 내 놓으셨길래… 다시 교환을 해 왔습니다. 그리곤 콜트 점보에게 다시는 너를 떠나 보내지 않으마… 결심을 했죠. ㅎㅎ아무튼 OMCPA1 Plus는 정도 들기 전에 떠나버렸기 때문에… 저에겐 없었던 기타로… 막짤 1) 사진에 있는 기타 중 현재 남아 있는 건 Marutin D-42 한 대 밖에 없네요. 하지만… 한 번 품어본 OMC(OM Cut away)의.. 2014.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