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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동 음악 다방

기타 스트링에 대하여... 1. 개요

by Back2Analog 2014. 7. 24.

※  포스팅은 제가 활동하고 있는 기타 커뮤니티에 올렸던 글입니다. ^^



다음 중 기타 다음으로 소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① 연주자

② 새들

③ 핀

④ 브릿지

⑤ 스트링


정답은... 연주자?

땡!

연주자는 기타 다음이 아니라 기타에 우선하여 소리에 영향을 미칩니다.

소리가 죽은 싸구려 합판기타를 에릭에게 갖다 줘도 에릭은 그 기타로 에릭의 연주를 하지 않을까요?


보통 기타 다음으로 소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스트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사실 스스트링에 대해 궁금한 게 너무 많아서 입니다.

저는 스트링에 대해 제가 아는 부분까지만 쓸 생각입니다. ^^

나머지는 다른 분들이 릴레이로 스트링에 대한 지식을 나눠 주셨음 합니다.


이 글이...

기향의 지식 in은 그 지식에 대해 AtoZ까지 모두 알아야 비로소 글으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기향식 지식나눔'의 물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스트링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4가지가 있습니다.

1) 기타의 종류입니다. 

    통기타, 일렉기타, 클래식기타에 따라 스트링도 다르겠죠?

2) 스트링의 재질입니다.

    기향은 통기타 동호회이므로 통기타에 사용하는 스틸 스트링만 놓고 보더라도...

    스트링의 재질은 브론즈, 포스퍼 브론즈, 심지어 니켈이나 스테인레스로 만들기도 합니다. 

3) 스트링의 코팅 유무와 방식입니다.

    최근에는 기타줄의 수명(?) 때문에 비싼 코팅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코팅의 효과와 코팅 방식(엘릭서의 경우 나노웹, 폴리웹 등)도 여러 가지가 있더군요.

4) 스트링의 두께입니다. 

    줄의 두꺼운 순서대로 '미디엄 > 라이트 > 커스텀 라이트 > 익스트라 라이트'가 있습니다.


1)번의 경우 별도의 지식 나눔은 필요 없을 것 같고...

2~3)번에 대해 지식 나눔을 해 주실 분은 댓글로 자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4)번은 부족하나마 제가 아는 선에서 지식 나눔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PS. 

스트링과 관련한 지식의 범주에 대해 수정이나 추가할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문에 반영하겠습니다. 

@back2an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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