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3 딸, 은기가 중간고사 보는 날...
시험이 아닌 시험지를 잘 보고 오겠다는 딸에게 7년 전(초딩 2학년)에 주고 받았던 문자를 보내줬다.
7년 전이나 지금이나...
아빠는 은기가 잘 하는 것 보다, 즐겁게 하길 바라고 있다.
잘하지 못해도 좋다, 즐겨라!
@back2analog
'사회+문화+교육 > 근대교육의 종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북이 소풍과 촛불교육감 경선... (0) | 2018.05.06 |
---|---|
서울형혁신교육지구가 뭐예요? (6) | 2018.05.02 |
그 많던 촛농은 누가 다 챙겼는가? (2) | 2018.04.19 |
그대는 그대의 촛불을 들어라! - 박근혜 탄핵 1주년을 돌아보며... (4) | 2018.03.10 |
여자 컬링, 영미 신드롬과 방과후학교... (2) | 2018.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