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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23:20

Stairway to Heaven

Stairway to Heaven 침대 위 버전촬영 : 채은슈... @back2analog

2017.05.09 13:29

20대의 Steven Tyler가 50살 나를 위해 만든 노래, Aerosmith의 Dream On

옛날엔 몰랐는데... 가사를 보니 이 노래는 50대의 나를 위한 노래였다는... ㅠㅠ "Dream On" by AerosmithEvery time that I look in the mirror All these lines on my face getting clearer The past is gone It went by like dusk to dawnIsn't that the way? Everybody's got their dues in life to pay 거울속을 들여다볼때마다 얼굴에 새겨진 주름살이 더 또렷해지는데 과거는 가고 새벽으로 가는 황혼처럼 가고 그처럼 모두가 살면서 값을 치뤄야만 하는게 있네 Yeah, I know nobody knows Where it comes and where it g..

2017.04.30 18:11

Rainbow의 "Rainbow Eyes"

Rainbow의 Rainbow Eyes... 아주 오래전부터 연주해 보고 싶었던 곡이었는데, 얼마전에 악보를 구해서 연습을 해 보았다. 1절부터 3절까지 있는데, 2~3절은 도저히 가사가 안 외워져서 1절만... ㅠㅠ 중학교 때는 팝송을 한 번만 따라 부르면 가사를 줄줄 외운다고 천재 소릴 들었는데... Rainbow는 Deep Purple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기타리스트 Ritchie Blackmore가 딥퍼플을 나와서 결성한 밴드이다. 딥퍼플의 실질적인 리더는 리치 블랙모어가 아닌 키보드를 치는 Jon Load였는데, 리치 블랙모어와는 음악적 지향이 다소 달랐던 거 같다. 암튼 모든 밴드들이 다 그렇듯, 인기가 올라가면 멤버들 사이에 주도권 다툼이 벌어지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비틀즈의 John Lenn..

2017.04.23 09:02

Hotel California adlib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애드립이라고 칭송받는 Hotel California의 애드립... Eagles는 멤버 모두가 기타는 물론 노래도 수준급인데, 이 곡은 원래 기타리스트인 돈 펠더가 그렇게 부르고 싶어했다고 한다. 다른 멤버들이 차마 안된다고 말리지는 못하고 돈 펠더 몰래 돈 헨리(같은 '돈'씨?)가 부른 버전을 녹음해 버렸다고... 총 4대의 기타(아르페지오, 리듬, 리드 기타2)로 연주하는 이 곡은 기타를 잡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하고 싶은 욕망을 불러 일으키는 곡... 마지막에 2분 넘게 이어지는 돈 펠더와 죠 월시의 트윈 기타 애드립은 돈 헨리의 허스키한 보컬과 함께 Hotel California의 백미이다.

2016.11.07 23:22

포천의 군인...

오랜만에 불러 본 Deep Purple의 Soldier of Fortune동영상 촬영은 둘째 은슈가... ^^ @back2analog

2016.08.25 19:13

Stairway to Heaven의 표절 시비

https://youtu.be/PCEg9gMJakU Led Zeppelin의 Stairway to Heaven이 Spirit의 Taurus라는 곡을 표절했다고 주장하는 동영상...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어디 있겠는가! 만약 Jimmy Page가 이 곡을 듣고 Stairway to Heaven을 작곡했다면 표절이라기 보다는 모티브을 따 왔다고 얘기하는 게 맞을 것 같다. 표절이든 모티브를 따 왔든 Jimmy Page는 그 토대 위에 위대한 작곡을 했다. 아무리 읽어도 이해하기 힘든 Robert Plant의 몽환적이고 난해한 가사도 그렇고...다음은 Stairway to Heaven을 어떻게 작곡하게 되었는지 BBC와 인터뷰하는 Jimmy Page...https://youtu.be/DDo4CA13LbY@b..

2016.07.30 22:37

Reality + 꿈결같은 세상

은기 다니는 음악 학원 공연포스터 만들어 주고 구걸해서 하게된 오프닝 공연... 마이 부끄럽네요. ㅠㅠ아래는 제가 만든 공연 포스터... @back2analog

2016.02.10 18:51

제 기타는 절대 사지 마세요~

※ 본 포스팅은 제가 활동하고 있는 기타 커뮤니티에 올렸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열무아찌입니다.설연휴라 오랜만에 통통에 밀려있던 글들도 보면서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고등학교 2학년 때 기타를 처음 잡았으니까... 올해로 기타를 친지 31년째가 되네요.31년 동안 꾸준히 기타를 쳤더라면, 어디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실력이겠으나,입시 준비를 하던 고등학교 때 가장 기타를 열심히 쳤던 거 같네요.대학 들어가서는 노니라고, 직장 다닐 때는 일하느라, 그리고 결혼하고 나서는 애들 키우느라 기타를 제대로 못 치다가최근 1~2년 통통과 인연을 맺으면서 다시 꾸준히 기타를 쳐 주고 있습니다.그래서 지금은 어디 내 놓아도 부끄러운 실력... ㅠㅠ 그 동안 제 손을 거쳐갔던 기타들에 대해서는 제가 "기타..

2014.10.14 00:47

오베루모즈님을 떠나 보내며...

※ 본 포스팅은 제가 활동하고 있는 기타 커뮤니티에 올렸던 글입니다. ^^ 열무아찌입니다. 많은 고민 끝에 올리는 이 글을 오베님이 보실지 모르겠네요... 동전에 양면이 있듯,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좋은점과 좋지 않은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공처럼 둥글어서 어떤 면이 좋은 쪽이고 어떤 면이 좋지 않은 쪽인지 잘 구분이 안가는데, 오베님은 동전처럼 그 두 면이 확실한 분이셨구요. 그래서 저는 차마 하지 못하는 말도 오베님은 속 시원하게 풀어 놓으셨고, 그 모습에 많은 분들이 박수를 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반면… ‘진리'가 아닐 수도 있는 ‘경험’과 ‘지식'을 마치 답이 하나밖에 없는 진리인 양 말씀을 하시는 모습에는 안타까움에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했었습니다. 오베님이 그러하듯, 통앤통에서..

2014.09.14 00:39

나의 기타 정착기... 7

※ 본 포스팅은 제가 활동하고 있는 기타 커뮤니티에 올렸던 글입니다. ^^ 이번이 아마 열무아찌의 기타 정착기 마지막 연재분이 될 것 같네요.그동안 지루한 연재에 많은 응원을 보내 주셨던 기향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11. 다시 만난 할로우 바디, Epiphono 'DOT' (2014년 8월)예전에 어떤 분이 통통에 기타를 선택하는 기준에 대한 질문글을 올리신 적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소리라고 대답하셨을 때, 전…첫째, 넥감 (소리가 좋아도 넥이 편하지 않다면 맘에 드는 연주를 할 수 없기에…)둘째, 모양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셋째, 소리… 라고 답한 적이 있습니다. 콜트의 레스폴 카피 모델이 있었지만, 전 일렉은 소리가 아닌 모양 때문에 할로우 바디를 갖고 싶었습니다. 브릿지..